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츠라기 미사토 (문단 편집) === [[신세기 에반게리온(만화)|코믹스판]] === 성격에 큰 차이는 없지만 원작에서 신지를 외면했던 장면에서 신지를 보듬어 주는 장면이 많다. 또한 신지를 자기 집 안으로 데려와 동거 및 보호를 시작하는 장면 등에서 약간의 묘사가 다르다.[* TV판의 신지는 굉장히 소극적이기 때문에 미사토가 리츠코에게 신지를 데려간다 연락했을때 순순히 따라갔지만, 만화판에선 "열혈 신지"에다 굉장히 부정적인 성격이여서, 미사토가 그 성격을 '''싸그리 뜯어 고쳐주겠다'''며 리츠코에게 전화해 억지로 끌고가다시피 한 것이다. 그래서 그런지 제3신동경시에서 건물들이 밖으로 나오기 전에 신지는 "난 이런곳에서 놀고 싶지 않은데..."라며 불평한다.] 그리고 결정적으로 카지의 죽음 이후에도 원작만큼 절망하지 않고, 앞으로 나아가라는 카지의 충고를 받아들여 좀 더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. 총상으로 조용한 죽음을 맞았던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과는 달리 자신에게 총을 겨누는 전략자위대 병사들에게 씩 웃어주면서 수류탄으로 동귀어진한다. 그리고 서드 임팩트에서 다시 사람과의 접촉을 희망한 신지로 인해 다시 AT필드가 사람에게 부여되고 다시 만들어진 세상에서 상경하는 신지가 미사토의 목걸이를 가지고 있다. [[엔드 오브 에반게리온]]과 같이 미사토의 목걸이만은 남아 있던 것일 수도 있고, 어쩌면 다시 시작한 세상에서 신지의 가족은 미사토이고 독립하는 신지에게 목걸이를 준 것일지도 모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